시흥 웨이브파크 8일 개장
4가지 인공 파도 서프존 예약 시스템을 통한 제한된 인원 이용 가능경기도 시흥 거북섬에 최초 도심형 인공서핑장인 웨이브파크가 운영된다. 축구장 5배 면적으로 일반인을 대상으로 개장한다. 서프존은 4가지 인공 파도를 즐길 수 있다. 다이빙과 스노클린 등 해양 스포츠 채험도 가능하다. 예약 시스템을 이용하여 안전한 수상 스포츠 즐기기가 가능하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다. 시흥 웨이브파크 가는 바업은 오이도역에서 15분 거리에 위치한다. 서울에서 지하철을 타고 갈 수 있다. 접근성이 좋아 ㅁ낳은 이용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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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0. 8. 04:17